라는 제목은 저를 비참하게 만들 뿐이군요...ㅋㅋㅋ
저는 올 한해를 맛클에서 다사다난하게 보냈습니다.
나름 열심히 자료 올리다 보니 어느새 탑랭크 테마 제작자 라는 별도 달아보고..
지금은 제 레벨이 안보이지만, '명인'이라는 레벨까지 달아보구요^^;;
참 뜻깊은 2011년이었네요 ㅋ(절 응원해주신 분들께 무한히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berics님께 정말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회원님들 모두 나름 맛클 안에서 행복 하셨는지요...^^
앞으로도 맛클 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미친kamui님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솔로라...크리스마스때는...어떻게 보낼지 고민중입니다만;; 아마 공부 할듯 하네요ㅠㅠ
다들 어떻게 보낼 계획들이신지...?ㅋ
여튼 즐겁게 보내세요 ㅋㅋ
그리고...
제가 요즘 바빠서 요청해주셨던 것들은 한 번에 정리해서
제가 할수 있는것들은 해드리고 제가 할수 없는것들은 죄송하지만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또 다른 자료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