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ics.png

녕하세요. JAVA 프로그래머 최민하입니다.

이곳에서는 맛클의 대표, 운영자 berics 겠지요. 아하하

저는 현재 3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이자 프로그래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LF 패션 SI/SM 프로젝트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주말에 맛클의 하드웨어 교체와 소스 작업을 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곳은 나에게 어떤 존재일까...'


과거의 저는 무슨 생각으로 이 공동체를 유지시켜 왔을까요.

맛클이 처음 만들어지던 20대의 저는 어떤 미래를 꿈꾸며 

시간과 신용, 비용들을 소진시켜 왔었던걸까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고 삶을 살아가는 소시민 직장인이자

하루 하루의 평범한 행복을 바라는 가장으로서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생각해보면 남들 같은 집은 커녕 빚만 지고 들어와 

원금과 이자를 양손에 잡고 시작점에 선 남편, 취미 내지 

꿈으로 백만원이 조금 넘어가는 운영비용과 함께 시간, 

기회비용을 소모시키고 있는 청춘이 아닌가 싶을때도 있습니다.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개인의 공명

돌이켜 보면 맛클의 코어는 이것이 아닌가 싶어요.

많은 백야드 개발자분들, 업로드분들과 함께 공동체를 꾸리면서

우리는 우리가 활동하고 생활하는 NET 위에 맛클과 같은 아카이브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을 했고 그래서 밤과 낮, 달과 일을 즐거움과

바꾸어 개인의 공명을 통한 공동체의 발전을 이끌어왔다고 

생각됩니다.
 

시스템 관리자인 저로써는 현재와 같은 경험과 기술이 쌓이기

전인 햇병아리부터 지금까지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녹여 

부은 곳이 바로 이곳 맛클이구요. 시스템적으로만 봐도 어느 

사이트가 8GB 첨부파일을 지원할까요 아하하...


분명 해왔던 것보다 할 것이 더 많을 곳입니다.

우리 공동체를 위해 물리 / 논리적인 망을 설계하고 구축해야

하는 저는 이제 중견 개발자가 되었고 기술적으로 걸리는 것은 

이제 그다지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연차가 쌓일수록 회사에서의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는 보다 더 높은 레벨을 요구하기 때문에 

맛클에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이 문제이구요. 

일단은... 저도 직장인입니다 ^^;;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개인의 공명

저는 지켜가겠습니다.

우리 함께 이 곳에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갈 수 있길 바래 봅니다.
국내 최대의 스마트폰 아카이브 맛클  |  Berics@matcl.com  |  010 4412 0424 대표자 Berics 최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