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리스
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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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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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제 블로그 (http://eteris.tistory.com/613)에서 복사되어졌습니다. 정상적인 이미지의 리뷰를 감상하고 싶으신 분은 위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올해도 벌써 끝이 2주 정도 남았군요.


매번 해왔던 한 해의 지름 결산과 간단 평을 해봅니다.


모든 건 주관적인 평이며 모든 물건 또한 직접 지른 물건임을 밝힙니다.


모든 물건을 적은 건 아니고 적당히 후보를 선정했습니다. ^^;



13. Sony XPERIA Z1


엑페 시리즈의 깔끔한 디자인! 방수! 그런 면이 마음에 들었지만 디스플레이 시야각이 가장 발목을 잡는 듯 합니다.


살짝 아쉬운 배터리도 있었던 기억이 나구요. 그래도 디자인에서 오는 일체감이라는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래도록 가지고 싶었던


그런 녀석이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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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eteris.tistory.com/366)



12. ANKER 40W 5port


갈수록 늘어나는 기기와 (특히 회사에서..ㅡㅡ;;)


모자라는 멀티탭. 그걸 해결해줄만한 녀석이 어딘가에 있을까 싶어 돌아다니다 발견한 녀석.


명성에 걸맞게 충전속도도 마음에 들고 아직까지도 잘 쓰고 있습니다.


제 모든 기기가 이녀석에게 충전을 받곤 했지만 유독 갤럭시노트 4 만큼은 급속충전 때문에 전용 충전기를 쓰고 있군요. -0-


지금은 회사에 가져다놓고 수많은 개발 시료들의 충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집에도 하나 놔야겠어요..ㅎㅎ



11. Samsung Galaxy Note 3 international LTE (SM-N9005)


-_- 어쩌다보니 두 대를 구매하게 되었던 갤럭시노트 3. (국내용(KT) / 해외용 LTE)


물론 그만큼 마음에 들었던 녀석이란 증거가 되겠습니다만은 잘못된 지름이긴 하지요. ㅠ.ㅠ 그냥 쭉 쓸껄~


이러나 저러나 저에게는 매년 9~10월 경에 찾아오는 갤럭시노트 시리즈 vs 아이폰 시리즈 중에 고르는게 맞다는 걸 다시금 깨우쳐준


녀석이기도 했습니다.


갤럭시는 이뻐졌고 (갤럭시노트4), 아이폰은 커져서 (아이폰6+) 이제 두 기기 모두 저에게는 큰 거부감이 업어진 듯 합니다.


뭔가 노트3 해외판을 펼쳐놓고 삼천포로 빠졌는데.. 결과적으로 이 녀석은 Z2 지름에 밀려 오래가진 못했습니다만,


기본적인 국내용 노트3와 비교하자면 


해외용 모델이라 빠른 업데이트가 가능한 점 (CSC 변경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과 해외용 모델이라도


AS가 가능한 삼성전자의 장점 등이 있겠습니다.


대신 배터리가 1개만 들어있다는 건 당시엔 단점이었죠.



10. Sony PlayStation Vita


이런 휴대용 콘솔은 어릴 적부터 갖고 싶은 녀석 중 하나였습니다.


초딩시절 해양소년단 캠프에서 텐트를 치고 자려고 하는데...


게임보이 (맞나?) 를 들고온 친구녀석이 돋보기가 달린 액세서리를 끼우더니 야밤에도 할 수 있도록 불도 들어오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무슨 게임을 했었는데 (게임은 기억이 안납니다.) 옆에서 눈이 휘둥그레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나 갖고 싶었으면 몇십년이 지난 이때까지 그 기억이 생생한건지..;;


물론 부모님은 게임기를 사주시지 않으셔서 어릴적엔 게임기와 인연이 별로 없었지요. ㅎㅎ


사실 3DS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 녀석입니다만, 지름 당시 PS4도 있었고 연계된 플레이도 됨과 동시에 PS+ 등의 혜택도 같이 누릴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페르소나4, 영웅전설 섬의궤적 (당시엔 한국어판 발매 확정만 떴었습니다.) 시리즈가 나온단 소식을 듣고


결국 비타로 구매했습니다. 여전히 잘 쓰고 있는 녀석입니다.


비타는 대외적으론 망했단 평을 받지만, 적어도 한국에선 그런 이야기는 통하지 않습니다.


역대급의 한글화 러시의 중심에 서있는 기기가 이 PS비타기도 하구요. ㅎㅎ


SCEK가 한글화에 힘써주니 다른 서드파티들도 많이 한글화를 내주고, 거기에 유저들도 많이 구매해주니

(기기당 게임 장착률이 압도적입니다.)


선순환이 잘 이루어지는 중인 듯 합니다.


자 이제 테일즈 시리즈도 한국어로 좀 내주면 안되겠니? 디스가이아도 기다리고 있단다..



9. Sony PlayStation Vita TV (현재는 PlayStation TV 로 이름변경)


위의 PS VITA와 다른 점이 뭔고 하다면, 성능은 차이가 없으나 이 녀석은 비타 게임을


듀얼쇼크 3 / 4로 컨트롤이 가능하며 HDMI로 출력이 가능한 녀석이란 점입니다.


비타를 대화면으로 즐기기 위해 필요한 녀석인데, 사실 말만 들어보면 휴대용 게임을 하려고 산 비타의 타이틀을


왜 거치형태로 플레이하려고 하느냐 라고 할 수 있지만.. 비타의 게임은 항상 PS3와 같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같이 PS4를 들임으로써 PS3를 매각했다던가 하는 유저는 PS3게임을 즐길 수 없으니 비타 게임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상당한 장점입니다.


그리고 값싼 가격은 덤.


전 당시 6만원에 구매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비타 타이틀 중 대부분이 PSTV에서도 호환되도록 업데이트가 되었기에


가격이 많이 상승헀습니다. (저번 달에 알아본 바로는 약 11~12만원이라고 합니다.)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f 2nd 같은 게임은 사운드도 스피커를 통해 출력할 수 있으니 더욱 맘에 들기도 하구요.



8. Sony XPERIA Z2


아까부터 계속 소니 기기만 나오는 듯 한데..


그래요! 제가 소니 빠입니다. ㅠㅡ 소니야 죽지마!!


Z1에서 액정만 좀 좋은 녀석을 쓰면 괜찮겠네 싶었던 차에 등장한 엑스페리아 Z2 입니다.


전 홍콩판을 주문했었고 예상대로 깔끔한 디자인과 시야각이 해결된 디스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3개월도 채 못가고 기변을 해대던 저에게서 무려 8개월을 버틴 녀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통품으로 인해 결국 매각으로...ㅠㅠ


당시 리뷰에선 단점이 딱히 없었다고 적었지만, 지금 적는다면 유격을 단점으로 꼽겠습니다.



개봉기 (http://eteris.tistory.com/421)


하드웨어 (http://eteris.tistory.com/422)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eteris.tistory.com/423)



7. Samsung SSD 840 EVO 250GB


의외로 PC에 큰 투자를 안하다가 올해에 좀 많은 투자를 하게 된 듯 한데..


그 중 하나인 SSD입니다.


회사에서도 물어봤는데 에테리스씨 아직 한번도 SSD 안써봤냐고..ㅡ.ㅡ;;


써보고 싶긴 했는데 이상하게 계속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가다가 구매했습니다.


회사에서 SSD가 달린 PC야 간간이 써봤지만 돈주고 실사를 해본 녀석은 이게 처음이라..ㅎㅎ


성능은 다른 SSD를 써보지 못해 비교할 수도 없었지만 성능 자체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TLC라는게 조금 걸리긴 했었고 산 지 한달 만에 오래된 파일에 대해 느려지는 이슈가 있다는 (-_-) 뉴스를 보고


샘송 개객기를 외쳤지만 현재는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고 지금은 큰 문제가 없는 듯 하군요.


어쨌든 다음에 구매할 떄는 무조건 MLC로 살 겁니다. -ㅛ- 우씽


그때 네놈은 USB행이다!



6. Leopold FC900R Standard DoubleShot LED Click


기계식 키보드도 올해가 처음이었는데.. 이번에도 회사에서 (회사에 지름신이 왜이리 많아..)


에테리스씨는 왜 기계식 키보드 안쓰냐고 올해 초부터 몇몇 분이 그러길래 그게 그렇게 좋은가..하고 동료들의 키보드를 만져봐도


잠깐 만진 걸로는 저게 그 돈의 값어치를 하는지 의문이었다가.. 집에 있는 키보드가 갑자기 맛이 가고 (-_- 것도 산지 한달 반 된 놈이..)


문득 동료들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기억나서 이것저것 추천받아 고른 녀석입니다.


가성비도 아주 뛰어난 걸로 보이구요. 제가 찾았던 후보 중에서도 가장 가격은 쌌는데 품질은 그 중에서도 상위권이었습니다.


원래는 갈축으로 구매하고 싶었지만 현재 갈축 모델은 판매되기 전이라 청축으로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쓸꺼라 청축이라도 별 문제는 없으니..ㅎㅎ 갈축이 나온다면 또 잘 알아보고 갈축으로 회사에 하나 가져다놓아야 겠습니다.



레오폴드 FC900R 스탠다드 더블샷 LED 청축 리뷰 (http://eteris.tistory.com/603)



5. NVIDIA GeForce GTX 970


작년 10월 경에 GTX 660을 구매했었습니다. 당시에도 중상위권? 정도의 위치에 있던 녀석인데...


1년 정도 제 게임 라이프를 잘 도와줬었죠. 벌써 다른 게임들 돌리기 힘들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만


그놈의 어쌔신 크리드 : 유니티가 결국 이녀석을 지르게 만들었습니다.


유니티는 하고 싶고, PS4 버전은 900p라고 하고.. PC버전은 너무 사양이 높고...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그렇다면 그래픽카드를 사자(?)고 결론이 나서 구매하게 된 녀석입니다.


콜 오브 듀티 : AW, 어쌔신 크리드 : 유니티 등을 아주 쾌적하게 즐기게 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올리는 PC게임의 리뷰는 전부 이녀석이 도와주는 상태구요. 성능도 아주 마음에 들고 가격도 싸고 정말 좋습니다.


기존에 쓰던 GTX 660에 비해서 TDP도 5W밖에 차이가 안나고 성능은 뭐 비교가 안되니..


엔비디아의 섀도우 플레이는 완벽하진 않지만 여전히 좋은 툴이라 그것 역시 구매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못해도 또 1년은 충분히 버텨주겠지요. ^^;


이제 PC 업그레이드도 한계라 이녀석이 한계에 다다를 때가 온다면 그때는 데스크탑 전체를 업그레이드 해야할 듯 합니다.



4. Sony PlayStation 4


작년 11월 PS4가 발매되고 정말 사기 힘들었는데..


그리고 밀린 PS3 게임도 많았구요. 대부분 클리어하고 PS4를 들였습니다.


번호표까지 받아가며 겨우 구매한 기억이 나는군요 ㅠㅡ 크흑 ㅎㅎ


하드웨어의 절대적인 스펙만 보면 현재 PC의 최상위와는 비교도 안될 수준이지만 여전히 독점작이나


기간 독점, 또는 GTA5처럼 PC 대비 훨씬 먼저 발매가 되는 게임들이 워낙에 많다보니 여전히 안 살 수 없는 게임기이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대략 15종 정도의 PS4 게임을 즐긴걸로 나타나는데, 내년은 대형 IP들의 후속작들이 줄줄이 나오는 시기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ㅎㅎ



3. Sony a7


카메라 문외한이 카메라를 들였습니다.


그간 제 블로그이 리뷰는 폰카(-_-) 에서 캐논의 똑딱이 (모델명이 뭐드라..P310 이었나;) 소니 NEX-3N, 그리고 지금의 a7로 바뀌어 왔습니다.


사실 카메라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카메라를 잘 아는 동생녀석에게 많이 배워서 올해의 리뷰는 대부분 이녀석이 찍어왔구요.


사진 역시 마음에 듭니다. 이래서 카메라를 사는구나..싶더군요.


물론 통장잔고에 치명적인 타격을 준 녀석이긴 합니다만, 저같은 문외한이라도 결과물을 PC로 뽑아보고는


감탄만 나올 뿐이라는 걸 생각하면 하나쯤 이런 녀석이 있는 것도 좋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2. Samsung Galaxy Note 4


갤럭시노트4를 구매함으로서 결국 현재까지 나온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모두 사본 게 되었습니다.

(태블릿 제외..)


매 시리즈마다 가장 변화폭이 눈에 띈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녀석이기도 하구요.


필기를 은근히 자주 쓰는 편이라, 올해도 결국 Z2가 노트4에게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노트3에서 테두리만 좀 크롬을 버리면 더 낫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노트4가 거의 그런 형태라 마음에 듭니다.


실제로도 아주 이쁘장하다는 느낌이구요.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좀 더 이뻐지면 좋겠고, 아이폰 시리즈는 사이즈가 노트만해지면 좋겠다 싶었는데,


올해는 그게 다 이루어졌네요. 특히 노트4가 이쁘게 나왔단 느낌이라 올해는 노트4를 선택했습니다.


노트 시리즈는 매번 S시리즈보다 최적화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라 이번에도 멀티태스킹 버튼을 누르면 약간의 버벅임이 보입니다만


그 외에는 크게 흠잡을 만 한 건 없는 듯 하구요.


디스플레이도 훨씬 밝아지고 해서 전체적으로 끝판왕이란 느낌을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갤럭시노트 5도 기대되네요.



개봉기 (http://eteris.tistory.com/558)


하드웨어 (http://eteris.tistory.com/559)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eteris.tistory.com/560)



1. Microsoft Surface Pro 3


올해의 1위는 서피스 프로 3를 꼽겠습니다.


갤럭시노트4와 조금 고민은 되었습니다만, 윈도우 태블릿은 이게 처음 실사라 그런지 이녀석이 조금 더 신선한 느낌이라서요. ㅎㅎ


맥북은 조금 노후됐고.. 그간 써오던 아이패드 에어는 갑자기 허덕대고;;


무엇보다 펜이 필요한 저에게 두 녀석 모두 만족감을 주지 못하는 상황에 서피스 프로 3를 보고는 저건 사야해! 하고 구매했습니다.


용량이 부족한 건 마이크로 SD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마이크로 SD도 상당히 빠르더군요.)


a7로 찍은 사진을 잠시 까페에 들러서 서피스로 바로 뽑아서 보기도 좋고..

(물론 찍는 순간 순간에는 NFC로 노트4나 Z2가 즉석에서 뽑아서 보곤 합니다.)


어찌보면 이도저도 아닌 기기일 수도 있으나, 목적에 부합한다면 이만한 기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N-Trig 펜은 와콤펜만큼은 아니어도 충분히 쓸만했고, 메트로 앱도 점점 좋아지고 있구요.


내장 스피커도 생각보다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등 여러모로 만족 중입니다.


디스플레이포트도 달려있어 프레젠테이션같은 걸 할 때에는 바로 연결도 가능하구요.


윈도우 10 역시 더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장점은 역시 휴대용으로 FM을 즐길 수 있다는 거죠.


친구놈이 그걸로 뭔 겜이나 되냐길래 스팀과 FM을 보여줬더니 서피스 구매를 고려하고 있더군요.


펜으로 FM 전술 퇗퇗 짜고 양복입고 경기를 관전하는거죠.


현재 저에게는 그간 맥북과 아이패드가 해오던 역할을 혼자서 모두 하고 있습니다.



개봉기 (http://eteris.tistory.com/528)


하드웨어 (http://eteris.tistory.com/529)


소프트웨어 및 총평 (http://eteris.tistory.com/530)


이 리뷰는 제 블로그 (http://eteris.tistory.com/613)에서 복사되어졌습니다. 정상적인 이미지의 리뷰를 감상하고 싶으신 분은 위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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