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클은 소중한 곳입니다. 특히나 안드로이드 계열 사용자들에게 말이죠.
많은 개발자들과 테마사들이 지나갔고 또 현재 계시며 앞으로 또 지나가겠죠.
그러나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처받고 맥빠지고 힘이 없이 가서는 안됩니다.
웃으면서 갈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박수쳐서 떠나 보내야 합니다.
이런! 심각한 얘기가 되어 버렸군요... 뭐 제 말은 여기 계신 모든 사람들은 떠나고 돌아오기도 하고 또 새로윤 사람들이 나타나기도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때가 아니라는거죠.
아직 많은 테마사분들, 개발자분들도 만나보지 못했단 말입니다.
다 만나볼 때까지 무조건 다들 어디 가시면 안됩니다.
원래는 그냥 힘을 내요~ 미스터 떡! 테마사! 개발자! 아자아자 파이팅!
이렇게 적으려고 했는데 넘 성의없이 보일까봐 늘였는데 두서없고 길고 그러네요.. 냐하하~
모바일로 이렇게 장문을 써보긴 두번째인데 역시 할게 못되네요.. 히읗히읗
이거 사당역에서 이수역까지 걸어가면서 적었거든요...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