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오픈하고 유저든 반응보고 플레이 하려고 존버하고 있었느데
생각한 것 보다 야구팬들 반응도 괜찮고 평소 야구 장르의 게임을
즐겨하는 지인 대부분이 게임 갈아타는거 보고 바로 시작했어요.
원래 이런 야구 매니지먼트 장르의 경우 원하는 선수를 기반으로 한
라인업만 맞추는데만 적어도 10~20만원 정도 필요한데 H3는 기본적으로
주는 리그 보상과 이벤트로 뿌리는 스카우터권,콜업권만 사용해도 최고
등급의 선수와 원하는 선수를 얻을 수 있어 무과금으로 이정도 맞췄습니다.
이제 팀 기반도 어느정도 잡혔으니 다음 목표로 연도 덱 맞춰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