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전국 연안에서 최대 50㎞까지 떨어진 바다에서도 휴대전화 통화가 가능하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25일 SKT, KT, LG 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해상에서 휴대전화 이용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등대에 중계기를 설치해 시설물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전국 연안 및 섬 등의 유ㆍ무인 등대에 45기의 이동통신 중계기가 설치돼 그동안에는 연안에서 10~20㎞ 이내에서만 통화가 가능했다.
★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4621583
부산에서 대마도 까지 거리가 55km 정도인데...
스펀지에 대마도에서 한국 휴대폰 터지는거 나온 이후로 일본이 방해전파 쏜다던데...
일본 방해전파만 아니면 대마도에서 로밍없이 국내통화료 내고 전화하겠네요.
국토해양부는 25일 SKT, KT, LG 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해상에서 휴대전화 이용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등대에 중계기를 설치해 시설물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전국 연안 및 섬 등의 유ㆍ무인 등대에 45기의 이동통신 중계기가 설치돼 그동안에는 연안에서 10~20㎞ 이내에서만 통화가 가능했다.
★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4621583
부산에서 대마도 까지 거리가 55km 정도인데...
스펀지에 대마도에서 한국 휴대폰 터지는거 나온 이후로 일본이 방해전파 쏜다던데...
일본 방해전파만 아니면 대마도에서 로밍없이 국내통화료 내고 전화하겠네요.
...로밍비받으려고...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