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가 자사가 국내 서비스를 준비 중인 모바일 MMORPG '오크: 전쟁의 서막(이하 오크)'의 CBT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오는 8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크'는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거대한 스케일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4가지 종족과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 108개의 직업을 제공함으로써 다양성을 보장한다.
종족분류: 오크, 엘프,휴먼,드워프
모든 캐릭터는 자유로운 무기 전환과 특성 변환이 가능해서 이용자는 다채로운 전투와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오크' 이용자는 캐릭터를 육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데 드넓은 오픈필드에서 즐기는 길드 경쟁인 점령전, 다른 이용자와 거대 보스 사냥을 즐기는 레이드, 3개 세력이 끊임없이 다투는 분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자신이 육성한 캐릭터의 강력함을 증명하거나 낚시와 요리, 채광과 같은 휴식 콘텐츠를 통해 게임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오는 11월 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오크'는 사전예약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지옥의 전투마, 순금 보물상자, 100 다이아를 100%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전동킥보드와 롱패딩, 한우세트, 금반지를 증정한다.
모바일 게임 ‘오크:전쟁의 서막’이 정식 출시 되면 휴대폰으로 플레이 하는데
전화기 발열과 배터리 소진으로 장시간 플레이 불가,
혹은 저사양폰으로 인한 게임중 렉, 멈춤,팅김
또는 기기 호환성 등 문제로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수 없다면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지원해주는 녹스 앱플레이어로 ‘오크:전쟁의 서막” 플레이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