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김경문 감독의 은총을 받으며
성장하던 어린 양의지
10시즌 신인왕 수상
12시즌 강민호와 함께 국가대표 주전 포수
데뷔 4년만에 쟁쟁한 선수들과 경쟁에서 골든글러브 수상
타격하다 나비도 잡고 최고의 멘탈왕에 등극
16시즌 최고의 리드로 한국시리즈 단 2실점..ㄷ
18년 fa 역대2위로 NC다이노스로 이적
19 팀은 5위를 차지했지만 타격왕 달성
20시즌 특유의 능구렁이 같은 리드로 현 최고의 우승청부사
양의지 선수 데뷔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프로야구 H3 광고도 메인모델로 광고도 찍고
많은 분들에게 우승청부사로 불리는걸 보니
시간 정말 빠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