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천마나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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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각박한지..

서로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난 세상인듯합니다.

언제 이렇게 팍팍해진건지..

마치 약간의 틈만 보이면 서로 물어뜯을려는 하이에나 같은 느낌..

아 왠지 씁씁함에 그냥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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