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정리하다 유물로 발견되어 반가운마음에
호흡기를 달아줘보려했으나.. 너무 느리네요 ㅋ
당시에 동시대 최고의 기기라는 찬사까지 듣던놈인데
수년된 안드로이드도 소화못해 버벅이는걸보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놔뒀을때 아름다운법인가봅니다.
집안정리하다 유물로 발견되어 반가운마음에
호흡기를 달아줘보려했으나.. 너무 느리네요 ㅋ
당시에 동시대 최고의 기기라는 찬사까지 듣던놈인데
수년된 안드로이드도 소화못해 버벅이는걸보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놔뒀을때 아름다운법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