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대작이라서 제2의나라 플레이한다고해서
이아린 방송 라이브로 봤거든요...
확실히 타격감도 있고 배경도 괜찮아서
6월 10일 오픈한다는데... 더 빨리 출시하면 좋겠음요
일단 사전예약도 했고 친구초대도 끝냈으니깐
우다닥 모자도 구할 수 있게 친구들 좀 굴려야죠 ㅋㅋ
사실 어떤 캐릭터를 플레이할까도 좀 고민이긴한데..
솔직히 캐릭터 꾸미는 맛도 있어서 무기를 떠나 소드맨이나 로그 택할것 같아서 걱정인데..
아님 걍 확실하게 파티 생각해서 디스트로이어를 육성해볼까도 생각중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