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4123
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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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늘을 보면 힘이 나곤 해요. 하늘이 가장 예쁠때는 역시 한여름인거 같아요.  눈이 아찔해질 정도의 푸르른 하늘을 볼 수 있거든요. 대지의 더위가 식어가면서 보는 노을은 특히 더 멋진거 같아요. 더운 여름이라 밖에 나가기 싫으시겠지만, 19시 쯤  맑은 하늘을 보며 걷는 것도 좋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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