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클분들의 건전한 추천문화를 이끌어보고자 합니다.
선추천 후다운 해주세요.
다운수만큼의 추천수 한번 같이 시도해보도록 합시다.
테라파일에서 어제저녁 다운걸어놓고 회사오자마자 만들어 올립니다.
압축푸시면 md5 파일 나오는데 오딘으로 입혀주세요.
기계가 없는 관계로 테스트는 못했습니다. 루익관련 피드백 주세요.
문제있으신분은 리체님 올리신 순정펌웨어 덮으시면 되겠습니다.
테마에 비해서 루팅펌은 진짜 보잘거 없는 자료지만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추천 기대합니다.
돈드는거 아니니깐요 ......ㅋ
강제추천에 대한 비판글이 올라와 있군요.
물론 제가 협박아닌 협박으로 많은 추천을 받긴 했네요.
눈팅족에 대해서는 진짜로 협박한건 맞습니다. 그분들 생각하면 진짜로 자료올리시는 분들 바보짓하는거죠.
비판글 저도 수긍하고 또 신경을 안써도 되겠지만 그래도 기분이 그러네요.
추천의 사전적의미로만 해석해서 써보고 맘에들면 추천, 맘에 안들면 비추...뭐 당연한 얘기지만
현재 704 다운에 246 추천.
다운로드시 실패로 인해 한분이 여러건의 다운수 발생...이래저래 감안해도 400 분정도는 다운만받고 댓글도 없고 그런분들인데 그런 회원들을 상대로 협박좀 한게 큰 실수인가요?
저 400분은 추천 비추천 어차피 신경 안쓰시는 분들이죠. 맘에 든다고 추천 누르는 사람이 아니란 말이죠.
그런분들에게 약간의 협박을 추가해서 캠패인인양 선추천 후다운을 시도했었는데 제가 욕심이 과했었나보군요.
제가 잘못한 부분(다음번에 비번을 걸어 추천안한 사람은 못받게 하겠다)은 인정합니다.
제가 테마라도 만들면 어떻게 일을 벌려라도 보겠지만 ......얄팍한 실력에 그러지도 못하고...
결론은 못내리겠네요. 어찌해야할지...
아뭏든 좋은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