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켓 주머니에 넣둔 아이폰7+이 빠지면서 약 50cm 높이에서 액정 정면으로 바닥 낙하로 파손 됨.
2. 수리를 위해 인터넷 검색, 3가지 방법
1) 온라인에서 액정 주문하여 자가수리
- 액정 가격대가 수리 비용에 비해 저렴하나 실패시 독박
- 액정 품질/ 방수 실링 포기
- 온라인 주문으로 최소 1일 이상 소요
2) 사제 수리업체(출장 포함)
- 실패시 보상 가능하나 가격이 비쌈(19만원 +-)
- 액정 품질(몇 가지가 있다고 함)에 따라 가격 차이 2~4만원
- 방수 실링 포기
- 당일 수리/ 데이터 유지 가능
3) 공식 서비스업체(추천)
- 가격 비쌈 : 액정 20.9만/ 기기 심각한 파손시 약42만원
- 액정 품질, 방수 실링, 수리 신뢰
- 수리 기간 2~3일
3. 개인적으로는 3번 공식 서비스업체 선택/ Ubase, 접수시부터 서비스 진행, 종료까지 문자 서비스
- 수리기간은 2~3일 걸리나 정품 액정시 사제 수리와 가격 차이(1~2만) 크게 없고 정품 부품, 실링에 대한 공식적으로 신뢰할 수 있어 선택
- 아이클라우드가 있어 데이터 백업도 어렵지 않음/ 공기기가 있어 기기변경으로 2~3일 커버(공기기 없다면 통신사 대여도 가능)
4. 기타
- 액정 품질(사제 업체서 들은 이야기라 참고만 하세요)
ㄴ 사제 업체서 말하는 정품 액정 : 수입 정품 액정, 리퍼 추출 액정을 정품이라고 함. 가격차 2~3만원
ㄴ 출장 서비스 액정 : 대부분 재생 액정 사용
5. 결론
- 아이폰 액정은 비쌈, 내손에서 한 번 이상 떨어뜨릴 확률 100%, 떨어뜨려 안깨질 확률 0%수렴/ 즉 보험은 진리(전 보험 안듦)
- 만약 액정 파손시 공식 서비스 업체에 맡기는게 맘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