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메쉬
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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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분실하셨을때 대부분이 분실신고를 하실겁니다. 

 

그렇다고 찾을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이건 실제로 인터넷에서 글을 읽고 제 친구가 휴대폰 잃어버려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1. 휴대폰을 잃어버리면 분실신고는 통신사에 하지 않는다.

2. 바로 경찰서로 달려가서 분실신고를 한다. (당연히 분실신고 증명서는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3. 그 상태로 새 휴대폰을 구입한다.

4. 그러면 잃어버린 기계는 공기계가 되고 그 상태로 1~2주정도 잊고 살아간다.

5. 그 시간이 지나면 대리점을 찾아가서 잃어버린 기계 사용자를 묻는다.

6. 그 휴대폰이 사용되고 있다면 당연히 대리점에서는 개인정보를 주지 않습니다. ( 고객이기 때문에 )

7. 여기까지 됐다면 성공입니다. 내가 분실한 휴대폰인데 누가 사용하는데 왜 정보를 주지 않느냐 하면

잃어버렸으면 바로 신고하셨어야지 하면서 정보를 줄려고 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때문에

8. 그럴때 꺼냅니다. 경찰서에 분실신고 한 증명서를..

9. 그러면 대리점도 어쩔수 없이 개인정보를 주게 되어있습니다.

10. 대부분 사용자는 그 휴대폰을 중고나라 혹은 다른 어둠의 경로에서 산 사람일겁니다.

11. 그 판매한 사람 연락처를 받고 만나거나 혹은 통화를 하면서 이야기를 한다.

12. 지금 현재 잃어버린 휴대폰을 돌려주지 않는것도 법으로 처벌되기 때문에 습득하여 판매한 사람이 절대로 나몰라라

못합니다.

13. 이야기가 잘되었다고 기계값만 받고 끝내지말고 법을 이용하면 정신적 피해보상도 받을수있습니다.

 

어차피 못찾을 핸드폰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시라는 의미해서 적었습니다.

잃어버렸다고 포기하지말고 이와 같은 방법을 한번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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