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서
/system/build.prop에서
debuf.sf.hw=1 (cpu의 렌더링을 gpu로 강제로 넘겨서 전력 절약 / 개발자 옵션의 2D 강제 렌더링 인 것 같네요.)
pm.sleep_mode=1
ro.ril.disable.power.collapse=1 (안드로이드의 성능을 배터리에 최적화 시킴)
이렇게 3개를 추가 하게 되면 모션 및 화면 전환이 느려집니다. ( 갤럭시s3 lte 기준입니다. )
딜레이가 생기며 버벅거린다고 하면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
실제적으로도 작업관리자 에서 Ram 정리 후에 화면전환을 하는데
저 3개가 build.prop에 추가되있으면 상당히 버벅거리더군요
게다가 배터리 소모에는 전혀 도움도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S3 LTE 모델을 쓰고 LTE를 항상 키고다니며 안끄고다녀서 배터리소모에 문제가 생기더군요)
또한 dirty_ratio 등등을 조절하는 스크립트 역시 잘 구분하셔서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XDA도 그렇지만 국내 포럼에서도 스크립트 적용시 어떤 문제를 초래하는지에 대해선 확실히는 나와 있지 않고
오히려 좋아진다 라고만 되있고 무조건적으로 적용하셔서
'아 좋아졌겠지?' 느끼실 때 이미 성능은 하락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위의 3개의 구문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