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를 하실 때엔 무엇보다 먼저 패치 해제법과 복구법을 익혀 두셔야 합니다!



그거 좀 귀찮다고 넘겨버리셨다가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



급해요!!



하고 글 올리시는 분들과 같은 상황이 되시면 그게 더 귀찮고 시간 뺏기고 힘듭니다.




이 글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글입니다만,



저는 이 글이야말로 초보님들께서 가장 숙지하셔야 할 "노하우"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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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대장님의 제니 정책 변경 후 질문과 답변의 답변 댓글들이 활성화되어 기쁩니다만



질문글도 그 못지 않게 활성화(?) 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글 씁니다.



댓글 38
  • ?
    Khiz
    11.02.25
    하루종일 엄지족으로 답글 다느라 미쳐버리기 직전ㅠㅠ
  • ?
    Khiz
    11.02.25
    참, 추천 던지고 갑니다ㅜㅜ
  • ?
    엔드™
    11.02.25
    질문은 많이 올라오는데 해결 되신분들이 없으신가봐요...
    해결됐다는 게시물을 한번 못본거같아요.. 제목에 [해결완료] 요렇게만 적어주면 참 좋을텐데요...
  • ?
    Leche™
    11.02.25
    추천 입니다.
  • ?
    Khiz님 오늘 무지 고생하시더군요 ㅠㅜ

    전 성격상 두루 다 도와드리지는 못하겠고 해서 몇 분만 좀 도와드렸는데도

    저도 좀 에너지 방전은 있었습니다...
  • ?
    Khiz
    11.02.25
    그러게요..ㅎㅎ
  • ?
    Khiz
    11.02.25
    네ㅎㅎ 저도 댓글달면서 닉넴님 여러번 뵙긴 했죠ㅎㅎ
  • ?
    정말 바라마지않는 대목입니다, 엔드팀 님, 엉엉~

    그래도 저는 오늘도 고맙습니다는 인사는 두세 번 정도 댓글과 쪽지로 본 것 같습니다 ㅠㅜ

    이것도 발전이라면 발전인 거겠죠? ^^;
  • ?
    본인들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한 번씩 올라오는 이런 초보님들을 위한 당부글을

    당사자인 초보님들이 좀 많이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게 초보님들도 살고, 답변 댓글러님들도 사는 길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
  • ?
    한동안 답변 댓글 세계에서 빠져나와 살았는데,

    이번에 베릭 대장님의 정책 변경이 있은 후로

    또 어쩌다보니 그 세계로 엮여들어가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베릭 대장님은 흑마술사 같습니다! 나아뿐 대장뉨! ^^
  • ?
    유수풀
    11.02.25
    와 닉네임이뭐였더라님 저기억나세요?? 오랜만이네요 허허헣ㅎ
  • ?
    Leche™
    11.02.25
    사람들이 속으로는 이런 나만 먹고 튀자..라는 생각이 나쁜건지 알면서도

    그런 무성의한 질문들이 올라오는걸 보면 저도 답답해집니다.

    하다못해 최소한 맛클에 자료 하나라도 올려주는 성의를 보이는 것도 아니구..

    그냥 먹고 튀자...이런건 정말 아닌듯 하네요.
  • ?
    활성화가 된다는게 양날의 칼이된듯 합니다... ^^;

    질문글은 엄청나게 올라옵니다.
    사실 대장님의 정책 적용 전에 쭉 질답게시판에 있었지만 많이 달라졌습니다.
    관심도가 높아지고 많은 분들께서 질문과 답변을 하시지만...
    사실 질문과 답변이 모두 제 생각이 주제 넘을진 모르지만 뭔가...
    아쉬운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양쪽 모두 좀 더 깊이가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싶어져서요 ^^;;
    초보라 글은 쓰지 못하고
    닉네임님 글이 있길레 그냥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
  • ?
    Khiz
    11.02.25
    답을 하다보면 성격이 별로 좋지 않다보니ㅜㅜ 짜증이 날때가 많습니다.
    5초전에 답변한 내용하고 똑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오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ㅜㅜ
    그러다보니 답을 하면 할수록 처음보다는 무성의함을 느끼긴 합니다만.. 그냥 질답의 세계에서 빠져나와버릴까요ㅠㅠ
  • ?
    Khiz
    11.02.25
    아.. 먹튀.. 정말 쓰고싶었지만 꾹꾹 참았던 단어인데ㅎㅎ 매너..의 차원인데 말이죠ㅎㅎ
  • ?
    유수풀님 ^^ 우리가 어떻게 엮였던 사이였죠? 제가 요즘 꽤 정신이 없어서 ^^;;;

    닉네임이 낯익다면 낯익으신데, 제가 감히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걸 아닌 척

    오오 반가워요 유수풀님 하는 건 정말 실례라는 생각에...

    기억을 좀 되새겨주세욥!!!

    그러면 분명히 기억해낼 것 같습니다!!!
  • ?
    도움이 필요한 분들 많이 도와주셔야죠~^^
    힘내세요~^^
  • ?
  • ?
    안 그래도 제가 질게에 2,3일 가량 다시 들러붙어 있게 된 게

    불도저님 빠져 나가신 것도 영향이 좀 있었습니다 ^^;

    뭔가 좀 허전한 것 같고,

    부족하나마 저라도 빈자리 좀 메우며 보탬이 좀 되어보고자 싶은 마음이

    저도 모르게 뭉클했달까요?
  • ?
    전 질답 게시판은 당분간 그 전처럼 상주? ^^; 하며 댓글을 달진
    못할것 같습니다 ㅠㅠ 지금은 활성화가 되었으니 전...
    지난주부터 시작했던 뭔가에 좀더 시간을 투자할까 합니다 ^^
    그래도 맛클은 계속 눈팅하며 댓글도 달고 글도 쓰겠지만요~^^
    근데 시작한게 너무 어렵네요 @_@
    맨날 눈이 @_@ 이렇게 됩니다 OTL... ^^;;
    초보가 자꾸 주제넘는듯한 글을 적게 되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
  • ?
    심지어 댓글에 답이 달렸는데도
    그것도 읽기 귀찮아서 밑에 또 물어보시는 무뇌인들이 간혹 있어요
    정말... 초보라고 해서 무조건 받아가야만 한다는 마인드를 버려야할듯
    그리고... 세상 모든것에는 기본이란게 있습니다
    기본을 넘어서는 일을(각종패치나 기타 업글) 등을 할때는
    기본부터 숙지하고 하셔야할듯... 가장 중요한건 저지르고 보자 이전에
    먼저 복구방법 부터 이해하시고 원리나 개념을 이해하셔야 할듯
  • ?
    유수풀님^^ 우리가 어떤 사이인지는 아직 정확히 기억 못해냈지만, 유수풀님은 대략 기억해 냈습니다^^ 요 위 유수풀님 글에 댓글 남겼어요~
  • ?
    주제넘으신 건 없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불도저님 ^^;

    그리고 눈이 @.@ 이렇게 되는 거, 저도 요즘 좀 해보고 싶답니다~

    여담입니다만, 저도 조만간 좀 바빠질 것 같아요^^
  • ?
    잘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 ?
    나중에 서로 공유하자구요 +_+
    에구~
    밤이 늦었습니다 ^^

    닉넴이뭐였더라님~ 낼부터 주말인데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본인들로서는 도통 모르는 분야다보니 더더욱 그런 일들이 자주 발생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쪼꼬딸귀님 ^^;

    제가 이 글 올린 이유도 뭐 대략 그런 이유입니다.

    혹시라도 지나가다 이 글 읽으시는 초보님 계시면, 한번쯤은 다시 해제법이랑 복구법에

    관심 가지실까 싶어서요 ^^
  • ?
    아이구, 우리 형님 또 이러신다 ^^
  • ?
    전... 선아서방님의 블로그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 느낌은... 왓~ 고수님 +_+
    이었습니다... ^^
  • ?
    왜이러세요... 저 블로그의 \'ㅂ\'자도 모르는 사람이예용ㅋ 잘못 보신듯ㅋ ^^;;
  • ?
    아~ 집에서 마눌님하고 닭ㅋ에 소주한병 먹었더니 알딸딸... 기분이 넘 좋은데, 애들이 안자네;;;
  • ?
    헛~!!
    진짜이신가요? ^^;;
    그럼 그 선아서방님은 다른 선아서방님이신가 보군요 OTL... ^^;;
    지금 제 기억으론... 틀림없이 adb 와 관련된 글을 찾다가
    보게된 블로그의 주인님 닉네임이 선아서방님이었던 걸로 기억을 해서요 ^^;;
  • ?
    우리 형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아하하^^
  • ?
    10분 내로 자면 내일 용돈 준다고 하세욥!
  • ?
    불도저님도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참고로 저는 다른 쪽으로 바쁘게 될 일이라서 공유해드릴 게 없을 거에욥!

    불도저님 화이팅!
  • ?
    그렇군요 ^^;;
    그 분이 누구셨는지 굼금해지네요 ^^;;
  • ?
    아마 다른 \'선아\'님을 마눌(또는 애인)님으로 두신 분이신듯... ^^;;
  • ?
    시현
    11.02.28
    저같은 초보에겐 이게 노하우인듯 ㅎㅎ
  • ?
    넵! 맞습니다, 시현님 ^^

    무엇부터 알아야 하는가 자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초보님들께 \'우선순위\'를 가르쳐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아무것도 아닌 글을 이렇게 떡하니 노하우글이랍시고 올리게 되었답니다.

    해제법과 복구법이 제일 중요하며,

    그것만 관심 있게 몇 번 읽어보셔도 나중에 크게 도움이 되고,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심리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라는

    가이드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여러 맛클 회원님들이 두루 하고 계시고 늘 말씀하시지만,

    초보회원님들은 계속해서 유입이 되시고 하여

    번번히 이렇게 또 글을 누군가는 올려야만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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