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가다 타기종은 아무리 앱들을 돌려도 100메가가 넘게 남는데

왜 갤스는 40~50메가 수준까지 떨어지는지에 대해 잘 모르시는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써봅니다.

복잡하고 어려울거없이 그 차이는 설정값입니다.

실제로 갤스는 48MB로 설정되어 그쯤의 메모리를 남겨둡니다만 모토글램같은 경우에는 100메가가 넘게 남겨둡니다.

android system info 라는 무료앱을 통해 system 탭의 low memory killer levels의 empty app 항목에서 확인가능하고

(나머지항목은 시스템구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만큼 정확한 지식없이 바꾸지말아주세요)

루팅된 상태라면 그 설정값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AutoKiller Memory Optimizer 라는 무료앱을 통해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서말했듯 개념에 대해 제대로 알지못하시는분이라면 안건드리는게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