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마다 오던 맛클이 한동안 영문도 모른채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라고 뜨더니 얼마 전에서야 리뉴얼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서야 마음이 좀 놓였었네요. 리뉴얼 작업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