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라는 생활을한지 아직선배들에 비하면 꼬맹이일수도잇지만 학생생활8년차인 한학생입니다저는

근데 8년간 많은생각을하고 느꼈는데
학생은 성적으로 행복이좌지우지되고
어느샌가 행복은 성적순이라는 말까지나오게됫네요
한번충격받앗을때가
반친구들에게 행복은 뭐인거같아?라고물어봣더니
성적순이라하여 충격받은적이잇는데
그리고
부모님들은 건강하면된다고말하시면서
은근히 성적이좋으면된다 쪽으로 마음이바뀌시는거같다는생각도드네요 .

학생이란
공부만하고
자유란없고
학원에같혀살아야하며
시험기간엔 집에 밖혀 공부만미친듯이하며
성적나오는대로대우받고
성공해
부모님께 효도하는것
인것같습니다

저는 건강한것만으로도 부모님께효도하는것이라고생각했는데
요즘 부모님들 어른들 사람들 거이 돈이면된다 돈잘벌어야된다
넌 시키는대로해야한다 한마디로 돈많이벌어
부모님께 돈드리고 비싼명품사주는게 효도같네요..

학생여러분 힘내세요!
성인되면 그나마 학생때보단자유로울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