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잡아서 6개의 타입으로 나뉘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타입인가요?

A : 시험 끝나고 쉬는시간이 되면 바로 친구들과 답을 맞춰보는 사람

장점 : 정답이 많을 경우 이미 전교1등 생각, 친구가 틀린걸 내가 정답일 경우 더 우월해 보임

단점 : 친구가 정답이고 내가 틀렸을 경우 OTL..., 매우 시끄러움

B : 주무시고 계시는 사람

장점 : 피곤을 없앰, 뇌가 활발해짐

단점 : 시험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문제,다음 과목 시험치는데도 계속 자서 불편함

C : 다음 과목 공부하는 사람

장점 : 벼락치기 우수, 몰랐던것도 알 확률 증가

단점 : 보고도 모르면 멘탈붕괴

D : 다른반 가는 사람

장점 : 다른반 친구와도 정답을 비교하러가는 똑똑한 친구

단점 : 그냥 놀러갈때도 있다는것

E : 선생님한테 물어보는 사람

장점 : 미리 정답을 알 수 있음

단점 : 안가르쳐주거나, 틀렸을 경우 더더욱 멘탈붕괴

F : 매점가는 사람(있는곳만 해당)

장점 : 포만감을 채움, 뇌가 활발해짐

단점 : 식곤증님이 오심, 시험따윈 버린지 오래전


많기도 하네요...;;

본 타입은 사람마다 다르니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했지만 분명 공감 될껄요~?)

재밌거나, 공감되면 "추...천..."을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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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U-19게시판을 잊어서...ㅜ.ㅜ
피해 끼친점 죄송합니다!(베릭스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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