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장난도 정도가 있다.라는 말을 하죠... 오늘 학원끝나고 집가려고 학원버스를 탔습니다.근데 저희ㅏ차 아저씨의 장난기가 좀 심합니다.제가탈때 아저씨가 계속 깜짝놀래킵니다...그거때매 하..진짜 라고 아주 조그맣게 말했슴니다. 그것때매 출발전 엄청 심하게 괴롲힘당했습ㄴ니다...그리고 계속 뭐라뭐라 해갖고 저도 맞대응 했습니다...처음에는 그래도 저도 어느정도 개념은 있으니 존댓말을 썼습니다...아니 그리고 어느 한 여학생이 내리고나서 집앞 사거리 신호등 기달릴때 제팔잡고 제손으로 머리 셀수없을정도로 때리고 남자의 중요부위 근처를 만졌습니다.그리고 집에와서 휴대폰 켜보니 그 여학생한테 카톡이 와있더라고요.. 카톡의 내용은 내가먼저 시비를 털엇지안하냐 아저씨가 장난끼 많은거 알지않냐 내가아저씨한테 반말썻지 않느냐 왜 그러면서 내가 당한것처럼 일방적으로 몰아가려는것이냐는 겁니다...자기는 뒤에앉아서몰랐겠죠 당연히 안보이겠죠...버스 크기가 관광버스인데 그리고 저는 맨앞에서 쫄아 앉아있었습니다. 출발전에 다리를 만지고 참 아니 그러면 그아이가보낸 카톡은 자기는 아저씨가 내다리랑 여자의 중요주위를 만지는것이랑 머리통을 때려도 괜찮단것 아닙니까? 제가 그런행동을 한것에 대해 어이가 없다는듯이 보냈던거죠...하..참...자기가 내린뒤에 일어난 일도 설명해주니 그래도 똑같더군요...진짜 자기는 성폭행범이 와도 그럴것인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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