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플러스컴퍼니가 전국 140개 다이소 스마트폰 자판기와 폰플러스 앱에서 구글 픽셀폰을 판매하고 있다.
폰플러스컴퍼니와 계약을 맺은 홍콩 법인이 보유한 100여대를 국내로 배송하는 구매 대행 방식이다.
요금제는 SK텔레콤과 CJ헬로모바일을 선택하면 된다.
SK텔레콤 요금제에 가입하면 공기계값과 동일한 95만원을 결제해야 한다.
CJ헬로모바일 요금제에 가입하면 1년 약정 11만원, 2년 약정 22만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5.5인치 대화면 모델인 픽셀XL은 판매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