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연말이라고 하면 송년회와 망년회로 인한 잦은 술자리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을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과유불급! 과한 음주는 반드시 숙취가 따르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술을 마시기 전이나 다음 날 숙취해소 음료 등을 구매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숙취해소 음료의 단점이라면? '맛이 없다' 라는 단점이 있겠죠.
그래서 최근에는 시중의 배 주스를 마시면 숙취가 조금 덜해진다 라는 말이 있어서,
아무래도 배 주스는 달고 맛있다 보니 찾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런 직장인들을 위해 조금 더 맛있고 귀엽게(?) 숙취를 해소할 수 있는
음주전 숙취 젤리 등이 나오고 있다고 해요!
일동제약 마이니에서 출시한 '굿모닝 구미'가 바로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최근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카카오프렌즈' 모양의 귀여운 젤리라고 해요.
레몬맛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먹기 부담이 없고,
귀여운 어피치나 라이언 등의 모양이라 회식이 많은 요즘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현재 일동제약 마이니에서는 모임이 잦은 1월을 맞이하여
직장인들에게 회식비를 지원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최근 이런 트렌드에 맞는 숙취 해소용 간식들이 나오고 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선에서만 술을 즐기는 것!
놀 때에는 신나게 놀고, 다가 올 2020년에는
건강에 조금 더 힘 쓸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