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HMD)가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준비중이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이 제품은 A1 Plus라는 코드네임이 붙은 제품으로, '노키아9'에 해당하는 모델명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은 현재 노키아의 플래그쉽인 노키아8 Sirocco를 기반으로 하여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스냅드래곤845, 더 향상된 카메라 등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입니다.
디스플레이는 LG P-OLED를 채택하고, 지문인식 센서는 VIVO X21 UD와 유사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오는 8-9월 경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