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후면에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된 새로운 스마트폰을 개발 중으로 중국의 삼성 소식통으로 유명한 트위터'Ice Universe'에 의해 알려진 정보로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휴대폰은 '갤럭시S10'이나 폴더블 '갤럭시F'가 아닌 'W2019'(차기 심계천하)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 모델과 같이 폴더폰 형태로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W2018' 모델에 처음 적용했던 가변 조리개 카메라를 '갤럭시S9'와 '갤럭시노트9' 적용하긴 했지만 이 4개의 렌즈형태를 주요 스마트폰 라인에 적용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