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J의 갑질횡포로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업력 18년의 100여명의 일터를 지키기 위해 11월 21일 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노숙단식 중이시던 저희 대표님께서 12월 31일 41일째 단식으로 119에 실려 병원에서
야윈 몸을 회복 한 저희 대표님이 1월 3일 부터 다시 노숙단식을 시작하였습니다. 건강 잃을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
저희도 일터를 잃을까 하는 걱정에 앞서 대표님의 건강이 더 걱정됩니다.
CJ는 마음만 먹으면 저희같은 회사 쉽게 키울수 있습니다.
보름내에 이 문제가 해결이 되어 한명의 직원도 내어 보내지 않고 회사를 경영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대표님께서 지난 1월 2일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습니다.
국민청원이 20만명이 되어야 청와대에서 답변을 준다고 합니다.
CJ의 갑질로부터 저희 대표님 건강도 지켜 주시고 저희 100여명의 일터도 보존 될 수 있도록 국민청원에 동참을도호소합니다.
국민청원 바로가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85172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비프렌 임직원 일동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