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차타고 골목길을 지날 때
박스 두개들고 가방메고 끙끙거리면서 길을 막고 있는 여자분이 계시길래
길도 막혀있겠다.. 좀 도와 드릴까요? 했더니
빤히 절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
"대한민국 만세 !!"
랍니다.. 뜬금없고 황당한 말에 웃지도 못했습니다 ^^
일 때문에 차타고 골목길을 지날 때
박스 두개들고 가방메고 끙끙거리면서 길을 막고 있는 여자분이 계시길래
길도 막혀있겠다.. 좀 도와 드릴까요? 했더니
빤히 절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
"대한민국 만세 !!"
랍니다.. 뜬금없고 황당한 말에 웃지도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