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JUDO
13.06.07
조회 수 1131
추천 수 1
댓글 10



                                                           "Shame on Me for being a Bully"

 

                                             제가 친구를 왕따시켰습니다. 절 부끄럽게 생각해 주세요.

 

 


           미국의 한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이 친구를 왕따시키자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길거리에서 저 푯말을 들고 서 있게 함

 

 

김치년 엄마와는 차원이 다르구나,,,

뭐가 진짜 사랑인지 생각해보면 답이나오지,,,

 

김치년 엄마야는 왕따시킨 자기 자식 두둔해주기 바쁘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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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
    delphics
    13.06.07
    교육! 우리도 좀 생각하자!
  • ?
    굳이네요
  • ?
    심연
    13.06.07
    사진은 좋은데 김치년이란 말은 좀 그렇네요. 그리고 그런건 엄마 만의 책임도 아니고요. 외국도 저런 일이 흔하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우리나라에도 저런 식의 대응한 엄마가 있었습니다. 아무튼 여성비하에 육아를 여자의 책임으로만 미루는 글은 영 보기 안 좋네요. [2.1.2/E210SKSJMD2/4.1.2]
  • ?
    Wony™
    13.06.07
    멋있는 어머님이시네요~
  • ?
    김치년은 한국여성을 말하는건가요?? 진격의JUDO님의 어머님은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게시물의 의미는 알겠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온라인상에서 한국여성을 비하하는걸 일반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
    껌통
    13.06.07
    오 ㄷㄷ
  • ?
    시루기
    13.06.07
    인터넷에서 이런글이 많이 보인다는것은 그만큼 예전보다 자식교육이 잘 되지 않다는걸 보여주는것 같네요. 뭐.. 근데 우리나라 여자들을 모두 잡아 욕하는 김치년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은것 같네요. 요즘도 자식교육 잘시키시는 부모들 있으니까요.. 드러나는게 내자식만 소중하다 이럴뿐이지요..
  • ?
    Cyperloop
    13.06.08
    된장녀라는 표현대신 요즘은 김치녀라는 표현이 많이 쓰이죠 . 요즘 한국에서 두드러지게 나오는 여자들의 의식상태라 .. (여성이 권리인줄 아는)
  • ?
    홍보1등
    13.06.10
    우리나란?...쩝..무조건 자기자식 다른사람 애기 들어보지도 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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