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사는게 꿈이었던 한 천재의 이야기..
제가 살고있는 청주에 계십니다. 저도 몇번 뵌적이있고
충북대학교에서 강의도 하시고 그랬습니다.
13살 어린시절 NASA에서 암호해독하는 기계처럼 일하다가 문득
엄마가 보고싶어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요청했지만 몇번을 묵살당했다는
얘기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뛰어놀기에도 부족한 어린시절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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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사는게 꿈이었던 한 천재의 이야기..
제가 살고있는 청주에 계십니다. 저도 몇번 뵌적이있고
충북대학교에서 강의도 하시고 그랬습니다.
13살 어린시절 NASA에서 암호해독하는 기계처럼 일하다가 문득
엄마가 보고싶어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요청했지만 몇번을 묵살당했다는
얘기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뛰어놀기에도 부족한 어린시절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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