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이네요.
오늘만 효도하는 날은 아니지만
이 세상에서 저를 숨쉬게 해주신 부모님께 사랑을 전하는 날이죠.
늙어가시는 부모님의 손자락이 안타까워 보입니다.
늘 손을 만져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의 모두 어버이들을 위합니다.
맑은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이네요.
오늘만 효도하는 날은 아니지만
이 세상에서 저를 숨쉬게 해주신 부모님께 사랑을 전하는 날이죠.
늙어가시는 부모님의 손자락이 안타까워 보입니다.
늘 손을 만져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의 모두 어버이들을 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