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루
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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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화보는걸 좋아하지만 뭐가 좋고 뭐가 싫고, 뭐가 아닌것 같고 이런건 잘 모릅니다.

그냥 영화보면서 지루하지 않네. 음 재미있네. 정도죠..ㅋㅋ

이번엔 현빈이 악역이라고 해서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 하고 봤는데 생각외로 볼만하더군요.

뭐 아쉬운점은 협상이라는 주제에 딱 드러맞는 내용이다라고는 생각이 들진 않았고 마지막이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는거...

ㅋㅋ.. 암튼 저도 그렇지만 친구들도 재미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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