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별일없이 PC 앞에서 일했다는 일종의 생존신고입니다. 빠진 날은 PC 앞에 올 기회가 없었다는 의미죠. 한달 이상 아무런 흔적이 없다면..... 그냥... 명복을 빌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