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거짓된 믿음을 믿고 살아가는 장호풍에게 정의구현하고 있어요.
스스로가 황제의 길에 들어설려고
주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 자이니...
일이 커지기 전에 처리하는데 성공했죠.
그동안 장호풍을 믿어왔던 사람들은
처음엔 방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각자의 재능을 살려서 나아가는 걸로 마무리되었죠.
그 와중에 가장 큰 피해를 받은 주인공은
허심탄회하게 털어넘기는 모습은 뭔가 멋있네요...
주인공은 장호풍 사건을 마무리 지으면서
다른 곳을 향해 가던데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현재 레벨 제한이 걸려서 빠르게 열렙중인데
빨리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