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힘들어
22.01.01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0

처갓집에서 쓰시던 테블릿을 한번 살려보겠다고 어찌 어찌 검색하다 사이트 들어왔네요.

근데 제가 언제 가입했는지 정말 죄송하지만.. 했었나봐요.. 이런.. ㅠㅠ

어느덧 나이가 50이 넘어서 머리도 늙고 손도 늙어가서 잘될지 모르겠지만... 즐겨찾기 추가해서 종종 구경좀 하고

적응 해보겠습니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목록 검색 쓰기
1 - 821 - 4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