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게임으로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많이 했는데
다시 하고 싶어서 복귀했다
기지 자체는 있는 그대로 남겨져 있는 게 다행이고
새로운 동맹에 들어가서 지원 받으면서 성장하니까 편하다
지금도 사람들이 많이 해서 그런지 활발하게 전쟁하고 경쟁하는 것 같음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보니까 종류가 참 많아
스케줄 보니까 무리하지 않고 참가할 게 많던데
썸머 러브 이벤트에 참가해서 게임 아이템 좀 땡길 생각임
하루에 한 번, 인플루언서 2명 투표하면 게임 아이템 보상 준다고 하니까
이렇게 챙기면서 다시 정착하는 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