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우변우한테 징역 8년 구형이라네요
권한을 남용하면서도 정작 본연의 감찰업무를 외면했다는 것이 양형이유 라는데
그는 2009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1과장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 사건 주임검사죠
우병우는 “표적수사다. 정치보복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며 주댕이 깝치고
검찰은 “국가 기능 심각하게 저해해 죄질 불량하고 사안 무겁다”
부처 인사 개입 물론 민간영역까지 감찰권 남용한 혐의에 안종범 전 경제수석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에
박근혜 전 대통령 개입 확인했음에도 민정수석이 할 조치가 없었죠 ( 한통속 이였으니까..)
병우 선고공판 다음달 14일 이고 국가정보원 민간인 사찰 지시 혐의 관련 재판은 30일 진행.
어떤 재판 결과가 나올지 꼭 병우잡고 명박이도 하베스트 2조원건 꼭 잡아넣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