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22
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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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이재한 형사 역으로 여심을 훔친 조진웅은 이후 수십여 건에 달하는 광고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조진웅은 통신사와 자동차 등 2~3개의 광고만 수락하고 나머지 광고에 대해서는 정중히 거절 의사를 밝혔다.

 

조진웅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데에는 '배우는 대중에게 작품에서 진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그의 확고한 신념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연기자로서 이미지 소모가 우려되는 광고 출연은 상당히 자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쫌 멋있네요

요즘 연예인들 드라마나 예능으로 뜨고나면 

이 광고 저 광고 너무 많이나와서 

이미지겹치는거 너무 많은데

이런 생각 좋은것같네요












괜히 더 멋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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