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뿐만이 아니고 다른 분들도 마찬 가지 겠죠 특히 맛클에 들어 오시는 분들이면
폰 바꿈질에 대가들이시란거.. 알사람은 다들 알져..
오늘 문득 생각이 나는건.. 왜 폰을 자꾸 바꿀까???
답은 하나더군요 아직도 지금쓰는 폰에 만족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뭔가 특볅한것두 없이 바꾸고 나면 새로운 설정들에 익숙해지면 또 바꾸고 싶어 지죠.
뭐대단한 어플을 돌리면서 정말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고 있지도 않습니다..
전엔 주식을 한답시고 주식어플을 좀쓰느라 좀더 빨랐으면 했는데..그게 말이죠..노트1만가지고도 충분했던거 같았습니다.
현제는 노트4 노트6.. 삼성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족족 가서 구매하고 했는데 나의 사용패턴이나 활용도을 보면 노트2정도면
충분 하다는것을 느끼면서도. 또 사고 싶고 또사고 싶고..이건 아마도 중독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