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솔로로 활동중인 김세성이
데차 디펜스워에 얼굴을 보일 줄 몰랐네요 ㅋㅋㅋㅋ
역시 아이오아이때부터 봤지만
특유의 활발함과 귀여움이 있어서 힐링이 되었어요~
그러면서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한 번에
보니까 눈호강 제대로 하네요.
현재 데차 디펜스워를 재밌게 즐기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캐릭터 덱을 만들까 고민중이죠.
마스터리를 잘 찍으면 필승덱 하나 건질 수 있고
5개의 조합에 따라서 가지각색의 덱이 완성되어서
이만한 재미가 없다고 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