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기억나는그때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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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오늘도 할 일이 많은 날입니다.

아이도 키워야 하고 직장에 일도 제때에 해야 하고

남들처럼 여행도 가고 싶지만 고난한 하루 때문에 여유도 없습니다.

그래도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힘내자 하루야!

댓글 1
  • profile
    berics
    19.06.14
    축하합니다. 언젠가기억나는그때님은 10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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