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나님
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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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 한탄 좀 하겠습니다.. ㅠㅠ 

이제까지 말 없다가 택배 문제로 한소리 들었네요...
하... 작작 좀 하라곸ㅋㅋㅋ
요 며칠 야근 빡세게 해서 집에 받아 줄 사람이 없어서 지난 주에 두번 왔는데 
그게 그렇게 보기 싫었나 봅니다 -_-;;

그냥 픽업으로 지에스에서 받으려구요 

안 그래도 야근을 많이하네 (어차피 야근수당 없음)
야근 많이 한다고 뭐라해서 일찍 갔더니
요즘 일 없냐고 뭐라하고(아침에 한시간 일찍 출근함)

어느장단에 맞춰서 춤 춰야 하나 부들부들 거리고 있었는데
택배 가지고 그러니까 더 회사 다니기 싫네요 

아휴... 빨리 주말이나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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