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상형은 아무로 나미에입니다.
오랜 팬이자, 외모도 완전 좋아합니다.
단, 결혼 전 10대 때 모습만 이상형입니다.
지금 모습은 이상형은 아닙니다.
팬으로서는 예전보다 더 좋아하지만...
요 얼굴입니다.
말이 완전 잘 통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기 때문에 좀 불행한 이상형이긴 합니다만,
전 이 정도는 감사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동생 한놈으로부터 어느 날인가 이런 소릴 들었기 때문입니다.
내 이상형은 왜 야동에 출몰하는 거냐고!
고 녀석은 정말 불쌍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이상형은 어떠신가요?
허심탄회하게 뻘댓글들을 투척해주쎄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