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키장을 다녀왔네요 스키장다녀왔더니 차는 ......,,,,,
자고 있는 친구놈 불러서 커피사준다며 꼬득여 불러내고,,
스크주유소에 입장... 5만원 주유 후 세차장에 입장... 그러나 기계식 세차는 날씨가 추운관계로
운영을 않하고,,,,
손세차만 오픈되있어서,,,,,,,, 날씨추운지 모르고 세차시작,,
친구놈은 무슨죄라고 같이 따라왔다가 같이 손세차,,,,
약 한시간만에 끝난 손세차,,, 그래도 나름 할껀 다했네요 발판도 빨고 청소기로 내부청소다하고,,,
친구한테 미안해서 별다방에가서 커피한잔사주고 담배하나 피우면서 이야기하는중 친구놈이 저에게 말하네요
" 야 뒤에봐봐 "
세차합니다
주말에 재대로 뻘짓했네요 -0 -
미안 친구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