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I변경을 선호하다보니 지금까지 순정 터치위즈는 삭제 1순위였습니다.
근데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된 터치위즈는 상당히 부드럽게 동작하기에 그대로 사용할까 싶어 독바와 홈화면 아이콘 숫자 수정을
시도했으나 결국 5시간만에 포기..............
그냥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고런쳐를 설치했습니다.
갤S라면 그나마 다른 분이 수정한 것을 기대해 볼만하지만 사용자가 적은 갤K다보니 여러모로 불편하네요.
다른 제조사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삼성 어플은 애초에 DPI변경을 전혀 염두하지 않고 만드는지라 욕나오네요.
제조사 입장에서도 유저들이 튜닝하는건 별로 고려하지 않을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