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휴대폰(갤럭시S2)을 수리하러 갔습니다.
총 1시간정도 소요됫고요, 정상적으로 수리하였습니다.
안에 보드까지 싹 바꿔서(바꿔야 한다네요.) 14만원인데 보증이 남아있어서 8만원으로 수리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왓는데 장시간동안 폰을 안써서 배터리가없길래 배터리를 바꿀려고 폰을 종료를 했습니다.
아니 근데 종료를 했는데 폰이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다시 부팅이 됩니다.
제가 잘못눌럿나 싶어서 다시해봐도 다시 켜지는군요.
이거 뭔 AS를 받은겁니까?
AS를 받고 이렇게 됫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혹시 원래 이럽니까? 그렇지는 않겟지만..)
서비스 센터에 가야하나 참 힘드네요.
하... 너무합니다...
총 1시간정도 소요됫고요, 정상적으로 수리하였습니다.
안에 보드까지 싹 바꿔서(바꿔야 한다네요.) 14만원인데 보증이 남아있어서 8만원으로 수리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왓는데 장시간동안 폰을 안써서 배터리가없길래 배터리를 바꿀려고 폰을 종료를 했습니다.
아니 근데 종료를 했는데 폰이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다시 부팅이 됩니다.
제가 잘못눌럿나 싶어서 다시해봐도 다시 켜지는군요.
이거 뭔 AS를 받은겁니까?
AS를 받고 이렇게 됫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혹시 원래 이럽니까? 그렇지는 않겟지만..)
서비스 센터에 가야하나 참 힘드네요.
하... 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