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현장에 나갔다가 셔츠 윗주머니에 폰을 넣어 둔거를 깜밖하고 고개를 숙이면서 폰이 2m수심속으로 풍덩.
꺼낼수도 없는 상황에서 외장 메모리하고 유심이라도 건져 보려고 한시간을 헤메다가 도저히 않되서 포기하고 말았네요.
ㅇ폰보다 외장 메모리에 들어 있는 데이터들이 더 아까운 현실.....ㅋ~~
다시 놋삼이를 구매하는게 나을까요,아님 다른폰을 구매 하는게 나을 까요?
눈앞이 캄캄하네요~~~
오늘 오전 현장에 나갔다가 셔츠 윗주머니에 폰을 넣어 둔거를 깜밖하고 고개를 숙이면서 폰이 2m수심속으로 풍덩.
꺼낼수도 없는 상황에서 외장 메모리하고 유심이라도 건져 보려고 한시간을 헤메다가 도저히 않되서 포기하고 말았네요.
ㅇ폰보다 외장 메모리에 들어 있는 데이터들이 더 아까운 현실.....ㅋ~~
다시 놋삼이를 구매하는게 나을까요,아님 다른폰을 구매 하는게 나을 까요?
눈앞이 캄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