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차기작 갤럭시노트4(N910)는 노트3와 같은 5.7인치 크기로서, 새로이 QHD패널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GSM아레나는 20일(현지시간) 올 하반기에 등장할 전망인 갤럭시노트4에도 갤럭시S5프라임에 이어 초고해상도 QHD디스플레이(1,440×2,560픽셀)가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 새로운 갤럭시노트4(모델번호 SM-N910)의 암호명은 머스캣(Muscat,스위트와인용 포도품종)이며, 고해상도 QHD디스플레이를 장착한다고 전했다. 다만 화면크기는 갤럭시노트와 같은 5.7인치다.
[출처: http://m.cnet.co.kr/view.php?p=80937]
[ANDROID/BN NookHD+; 2.2.8/827a1f2e23/4.4.2]
GSM아레나는 20일(현지시간) 올 하반기에 등장할 전망인 갤럭시노트4에도 갤럭시S5프라임에 이어 초고해상도 QHD디스플레이(1,440×2,560픽셀)가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 새로운 갤럭시노트4(모델번호 SM-N910)의 암호명은 머스캣(Muscat,스위트와인용 포도품종)이며, 고해상도 QHD디스플레이를 장착한다고 전했다. 다만 화면크기는 갤럭시노트와 같은 5.7인치다.
[출처: http://m.cnet.co.kr/view.php?p=80937]
[ANDROID/BN NookHD+; 2.2.8/827a1f2e2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