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02914204377270
보험회사 상담원은 "구입당시 해당 휴대폰 판매가격은 90만원이었지만 분실시점의 판매가격은
19만 8000원이기 때문에 금액의 90%인 17만 8200원만 보험료로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상담원은 이어 "잔여보험료 2만5000원과 본인 부담금(10%) 1만 9800원을 더 내면
40만원대 제품을 보상폰으로 받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중에 글인데요..정말 핸드폰 보험이 이런거라면 3000원 아깝네요...
저는 가입한게 아니라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가입한분들 한번 알아보세요..
참...할말이 없네요...
보험회사 상담원은 "구입당시 해당 휴대폰 판매가격은 90만원이었지만 분실시점의 판매가격은
19만 8000원이기 때문에 금액의 90%인 17만 8200원만 보험료로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상담원은 이어 "잔여보험료 2만5000원과 본인 부담금(10%) 1만 9800원을 더 내면
40만원대 제품을 보상폰으로 받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중에 글인데요..정말 핸드폰 보험이 이런거라면 3000원 아깝네요...
저는 가입한게 아니라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가입한분들 한번 알아보세요..
참...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