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담을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1개월 전쯤, 부두를 한창 사용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A친구랑 B친구가 있는데, A에게는 제가 부두를 해줬습니다~
그 후,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부두를 하지 않은 B의 휴대폰을 달라고 해서
이것저것 만져보았습니다~ 당연히 부두가 되지 않은 폰이었지요..
근데 너무 이상하게 부드러운 겁니다?
저는 B에게 부두의 우월함을 전파하고 싶었는데, 순정을 쓰는 B의 휴대폰도 너무 좋은겁니다?!
'혹시 이거 A꺼 아니야?' 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역시나 제가 만지던 폰은 A의 부두가 된 폰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경험이라면,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뜻이겠죠??
패치가 단순한 심리적 효과만은 아닌가 봅니다..ㅎㅎ